IT이야기/AWS인프라 구축과 DevOps 운영

DevOps 기본 개념 -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AWS 인프라 구축과 DevOps 운영 1일차

인생무엇 2021. 11. 1. 23:27

직장인들은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배움의 기회 조차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패스트캠퍼스에서 이런 최신 트렌드에 맞춘 AWS인프라 구축과 DevOps 관련해서 갓생살기 100%환급 챌린지라는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100%환급을 받기위해 11월1일부터 30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진행 해야하는데..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한 번에 끝내는 AWS 인프라 구축과 DevOps 운영 초격차 패키지 Online.

라는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강의 커리큘럼은 

01. DevOps의기본 개념 
02. AWS기반 소규모&중규모 아키텍트설계
03. AWS기반 대규모아키텍트 설계
04. 코드를통한 인프라관리(IaC)
05.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이용한서비스 운영
06.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 구현하기
07. 모니터링서비스 구축및운영
08. AWS기반보안
부록. Kuberneteson AWS EKS

위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강의를 해주시는 거라서 아직 몇강 안들었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타 강의들을 보다보면 옛날에 찍어둔 영상을 계속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강의는 그러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최근에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봤을거 같습니다. 또한 클라우드라는 용어를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백신예약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해서 전국민의 불편을 해소한 것 처럼, 기술의 변화는 정말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IT를 직업으로 가지고 계신분들은 많이 느끼고 계실겁니다. 기존의 레거시 방식이 아닌 AWS, Azure, GCP 뿐아니라 국내에서는 NCP, TOAST, KT클라우드 등 다양한 CSP 업체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지원하는 MSP업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메가존, 베스핀글로벌이 국내에서는 1,2위 하는 업체이고, 생각보다 작은 업체들도 많드라구요. 

 

클라우드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예전에는 없었던 DevOps라는 직종이 생긴거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DevOps란 무엇인가? 정의, 필요성...  등등 일반적인 부분들은 너무 글이 많기 때문에 

쿨하게 PASS합니다. 

최근 많은 회사들의 채용을 보면 DevOps 엔지니어를 채용한다는 공고가 많습니다. 

DevOps 엔지니어라는 것은 무엇인가? 를 생각해봤을때 뭔가 Role이 애매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해당 강의에서 정리를 잘 해줬습니다. 

 

DevOps 엔지니어의 역할

- 네트워크

- 개발 및 배포 플랫폼

-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 관측 플랫폼

- 클라우드 플랫폼

- 보안 플랫폼

- 데이터 플랫폼

- 서비스 운영

 

DevOps Team의 업무 도메인

- 구축 (Provisoning)

- 설정 (Configuration)

- 운영 (Operation)

- 사용 (Usage)

- 교육 (Training)

- 문서화 (Documentation)

 

DevOps Team의 핵심지표

- 장애복구 시간 MTTR (Mean Time To Recovery)

- 변경으로 인한 결함률 (Change Failure Rate)

- 배포 빈도 (Deployment Frequency)

- 변경 적용 소요 시간 (Lead Time for Changes)

 

해당 내용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추후에는 DevOps 엔지니어도 다양한 Role로 쪼개지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DevOps엔지니어의 역할은 너무 방대하다고 봅니다. 

 

DevOps 엔지니어는 
자주 빠르게 쉽게 안전하게 배포하면서 언제든 다시 배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DevOps 엔지니어는 개발자인가? 엔지니어인가? > 개발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DevOps엔지니어이신 분하고 이야기도 해보았는데, 백앤드개발자를 하셨어서 인프라와 코드의 이해가 굉장히 좋으셨습니다. 

 

요즘의 IT는 새로운것을 빨리 받아들이고 적용하고 활용을 잘하는게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영어도 잘해야하고.. 글도 잘 써서 남겨놔야대니까.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evOps 로드맵 (https://github.com/kamranahmedse/developer-roadmap)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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