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 커리큘럼 >
01. DevOps의기본 개념
02. AWS기반 소규모&중규모 아키텍트설계
03. AWS기반 대규모아키텍트 설계
04. 코드를통한 인프라관리(IaC)
05.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이용한서비스 운영
06.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 구현하기
07. 모니터링서비스 구축및운영
08. AWS기반보안
부록. Kuberneteson AWS EKS
이번강의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 그런 내용입니다.
도메인을 산다 등록한다라고 얘기를 많이하는데,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사진에서 잘 표현이 되어있고,
등록 대행자는 freenom도 있고, 국내에서는 가비아에서 많이 진행합니다.
그리고 .com 인지 .ai인지에 따라 등록소가 다 다릅니다.
클라이언트는 원하는 도메인이 등록이 되었으면,
ICANN에 등록된 Root name server에 fast-devops.com을 찾게되고,
Roout name server에서는 com에 해당되는 등록소에서 정보를 보내주도록 하는 그런 절차라고 합니다.
AWS의 route53은 등록대행의 역할을 진행합니다.
AWS의 ELB와 연결해서 서비스를 제공할때 쓰이면 좋다고 하네요.
route53에서 도메인을 구매 가능하고, .com .io .org 등에 따라서 가격이 다 다릅니다.
.com의 경우 1년에 12달러이네요..
등록을 하는 경우 바로 뿅 생성되는것이 아니라
AWS에서도 등록하는데 최대 3일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도메인이 정상 등록되면 정상등록되었다고 메일을 보내주고, 등록실패할 경우에도 왜 등록이 실패했는지 메일로 준다고 하네요.
도메인이 정상적으로 구매완료 되었다면 Route53의 호스팅 영역에 표시가됩니다.
레코드에 NS, SOA(CNAME) 설정들이 기본적으로 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
AWS Route53을 이용하여 구매할 경우 AWS에서 자동으로 설정을 해줘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freenom이나 가비아를 통해서 도메일을 구매하였을 경우에는 이런 NS, SOA(CNAME)를 직접등록해야 합니다.
Route53에서 레코드 생성을 통해 원하는 IP또는 별칭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ELB나 EC2 등)
레코드 생성에 따라 앞에 www.를 붙여도 되고.. 그렇게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Route53으로 도메인을 구입해서 그것을 ELB와 연결하는 것 까지 알아봤는데,
실제 실습을 통해서 해보니까 이해도 잘되고 좋았습니다.
CNAME이나 이런부분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는 있네요.
다음은 인증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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