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 커리큘럼 >

01. DevOps의기본 개념 
02. AWS기반 소규모&중규모 아키텍트설계
03. AWS기반 대규모아키텍트 설계
04. 코드를통한 인프라관리(IaC)
05.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이용한서비스 운영
06.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 구현하기
07. 모니터링서비스 구축및운영
08. AWS기반보안
부록. Kuberneteson AWS EKS


 

AWS CloudFront

Cloudfront = cache + CDN 

 

cache는 잘 알다시피 데이터나 값을 미리 복사해놓는 임시 장소를 말합니다. 캐시에 접근하면 원래 데이터에 접근하는 시간보다 훨씬 빠르고, 다시 계산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서버를 Origin 이라고 표현했고, 캐시서버를 distribution이라고 표현했는데, 

cloudfront를 직접 다룰 때 이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합니다. 

 

CDN은 Content Delivery Network의 약자입니다. 전세계 사용자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 전송기술을 의미합니다.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Edge Location을 활용하여 가능합니다. 

 

CDN을 처음에 쓸 경우에는 느릴 수 있지만 그 데이터들이 캐시서버에 저장하고 있어 그 이후로는 빠르게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origin을 거치지 않고 distribution을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CDN의 활용사례를 이야기할 때 항상 나오는게 넷플릭스입니다. 자체 CDN을 구축하고 있다고합니다. 

 

 

위 사진과같은 형태의 아키텍처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설명을 조금 덧붙이면 

CloudFront의 origin 설정을 S3와 ELB 둘 중 하나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Cloudfornt를 설정할때 미국등 영어권만할지 전세계로 할지에 따라서 비용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비쌀 수록 서비스의 질이 좋아지겠지만, 어디 나라 쪽을 지원하느냐를 고려해서 설정해야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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